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성현이 콘페리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현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 더 컨트리클럽 앳 더 골든 너겟(파71, 6940야드)에서 열린 2021-2022 PGA 콘페리투어 레이크 찰스 챔피언십(총상금 75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4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트레버 워빌로(미국)와 연장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치른 1~2차 연장서 나란히 파, 버디를 잡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3차 연장은 1번홀(파4)로 옮겨 진행했다. 김성현이 파를 적어낸 사이 워빌로가 버디를 잡으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김성현은 2월 말 리컴선코스트 클래식서 공동 2위를 차지한 뒤 1개월만에 준우승을 추가했다. 콘페리 투어에서 톱랭컹 25명이 다음 시즌 1부 투어 카드가 나온다. 김성현은 4위를 달린다.
[김성현. 사진 = 올댓스포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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