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친 옆 웃음이 멈추질 않네…달달한 오픈카 드라이브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오픈카 드라이브를 즐겼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오픈카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자신의 모습과 남자친구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한예슬은 해질녘 드라이브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운전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촬영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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