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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본명 서주현·30)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n appetit(잘 먹겠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파란색 재킷과 머리띠로 선명한 색감을 살린 패션이다. 서현은 청순한 비주얼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명품 C사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화려함도 놓치지 않았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도 화보 같이 아름답다. 서현은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이목구비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기 전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긴 서현이다.
한편 서현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모럴센스'에 출연했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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