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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손담비(40)가 엄마의 요리를 자랑했다.
29일 손담비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갈비는👍🏻👍🏻👍🏻"이라며 '엄지 척'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의 어머니가 만든 갈비가 담겼다. 윤기 흐르는 소스와 갈빗살이 먹음직스럽다. 손담비는 볶음밥과 나물을 놓고 함께 식사를 즐겼다.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45)과 오는 5월 1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보다 앞선 5월 9일에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프로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연애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결혼 준비 과정부터 결혼 후의 신혼 생활까지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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