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나비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이 돌잔치 가족들끼리 조그맣게 하려고 하는데요, 저 드레스 뭐 입을까요? 오늘 피팅하고 왔는데 분위기도 전부 다르고 다 예뻐서 못 고르겠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어본 모습이다. 분홍색 오프숄더 스타일부터 순백의 웨딩드레스 느낌까지 다양하다.
나비는 우아한 미모와 각선미로 모든 옷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나비는 지난 1월 71kg에서 56kg까지,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날씬한 허리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득남했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