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롯데 3루주자 한동희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2.3루서 피터스의 1타점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