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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울 SK 나이츠는 10일 19시에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KGC 인삼공사와의 챔피언결정5차전을 맞아 인기 가수이자 방송인인 하하와 별 부부를 초청해 시투를 한다.
SK는 9일 "하하는 연예계에서 뛰어난 농구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별은 현재 농구 예능 프로그램인 '마녀체력농구부'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SK 나이츠는 챔피언결정 5차전을 맞아 다양한 경품을 퀴즈와 이벤트 등을 통해 증정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SK는 "1, 2차전과 마찬가지로 5차전에도 팬들의 편의를 위해 푸드 트럭과 간이 매점을 운영한다"라고 전했다.
[하하-별 부부. 사진 = SK 나이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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