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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중고 거래 경험을 돌이켰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사연자들이 선녀 보살 서장훈, 동자 이수근을 찾았다.
국내에서 유학원을 운영 중인 한 사연자는 "휴대전화 알림 때문에 일상이 힘들어 고민"이라며 중고 거래 앱에 중독됐다고 털어놨다.
서장훈 역시 중고 물건 판매를 위해 해당 앱을 사용해봤다며 "집에서 매일 앉아 있다가 거래하러 직접 나갔다. 하도 안 팔려서 중고 거래 앱에 얼굴 노출한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 = KBS 조이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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