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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티 마블’ 브리 라슨(32)이 복근을 뽐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필수: 파트너가 준비를 마치기를 기다리는 동안 식전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 라슨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심지어 복근만 클로즈업한 사진도 올렸다.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차고를 개조해 체육관을 만들어놓고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캡틴 마블’의 속편 ‘더 마블스’ 촬영을 마쳤다. 미국에선 박서준이 한국계 미국인 10대 영웅 '아마데우스 조'를 연기할 것으로 예측했다.
‘더 마블스’는 2023년 7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브리 라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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