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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IBK기업은행 김하경이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 광교산에서 산악구보에서 김호철 감독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날 선수들은 광교산 정상을 향해서 뛰거나 걸었고 거리는 약 5km이다. 약 2시간 가량 걸렸다. 오르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내려오는 시간은 약 30분 걸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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