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천 곽경훈 기자] 마다솜과 이소미가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파72·6546야드)에서 진행된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우승 상금 1억4400만원) 3라운드 경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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