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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득점 주인공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9일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은 살라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넣은 득점”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살라는 올해의 골 후보 10개 중에서 최고의 득점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후보에는 손흥민의 골도 있었다. 손흥민이 시즌 말미에 레스터 시티전에서 넣은 왼발 감아차기 골이 후보에 올랐으나 살라의 드리블 득점을 넘지 못했다. 이외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마테오 코바치치(첼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털 팰리스), 대니 잉스(아스턴 빌라) 등이 후보에 있었다.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음에도 기분이 썩 좋지 않을 듯하다. 같은 날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0-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살라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사진 =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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