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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최무성이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최무성은 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골프 치러 이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무성은 턱선이 살아 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두 달 만에 2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다이어트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박보검이 연기한 택이 캐릭터의 아빠 역으로 출연해 후덕한 이미지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최무성은 최근 '뜨거운 피'와 '배니싱: 미제사건'으로 관객과 만났다.
[사진 = 최무성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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