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본명 백라희·44)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정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해봅시다. 찡그리면 뭐하겠어요. 짜증낸들 더 짜증나죠. 내 팔자는 왜 이런가 우울해봤자 나만 더 우울해지고"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등장한 정가은은 정면을 향해 밝게 웃고 있다. 일자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색다른 분위기를 발산한 정가은이었다. 특히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어려 보이는 생김새가 감탄을 안겼다.
정가은은 결혼 2년 만인 2018년 전 남편과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