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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축구스타 출신 데이비드 베컴(47)과 빅토리아 베컴(48) 부부가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1일(현지시간) “게임을 시작하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부부는 한 손으로 엎드린 상태에서 다른 한 속으로 두더지게임을 하는 모습이다.
해외 네티즌은 “보기 좋아요”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결혼한 며느리 니콜라 펠츠도 ‘좋아요’를 누르며 시부모의 게임을 응원했다.
한편, 베컴은 1999년 그룹 스파이스걸스 멤버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모델 겸 배우 니콜라 펠츠와 결혼했다.
[사진 = 데이비드 베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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