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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47)의 아내 야노 시호(46)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제품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46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네티즌은 “남판의 사랑을 듬뿍 받으셔서 더더욱 이쁘세요” “아름다운 시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야노 시호는 추성훈에게 받은 생일 반지 선물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의 손가락에 딱 맞는 다이아몬드 반지는 6,450유로로 한화 약 865만 원에 달한다. 그는 지난 6일 46살 생일을 맞았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다. 딸 추사랑과 함께 2013년부터 2019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야노 시호 SN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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