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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황정음(37)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근황 사진들을 여럿 공개했다. 검정색 재킷에 청치마 차림의 황정음으로 명품 브랜드 C사 구두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식사 중에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와인잔을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황정음이다. 음식 사진에 "꺄"란 멘트를 덧붙이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39)과 2016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고,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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