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집트 에합 갈락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이집트와의 평가전에서 1-4로 패한 뒤 한국 선수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