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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명 '정답소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수정(18)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정답소녀' 김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ace"라고 짤막하게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요즘 유행하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김수정이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SNS를 통해 이따금씩 근황을 전하고 있는 김수정으로, 이달초에는 우월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2004년생 김수정은 2010년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정답소녀'로 출연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수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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