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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자택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기 빗소리 무서워? 엄마한테 계속 치대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정연은 반려견과 함께 누워있다. 장소 태그는 "우리집"이다. 반려견은 오정연의 머리에 발을 올리고 있는 앙증맞은 모습이다. 오정연은 그런 반려견이 사랑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5년 퇴사 이후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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