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출루왕' 홍창기(29)는 사라졌고 새 외국인타자 로벨 가르시아(29)의 데뷔전도 아직이다. 과연 LG는 어떻게 라인업을 구성했을까.
LG 트윈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케이시 켈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우는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우익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이재원(지명타자)-유강남(포수)-손호영(2루수)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LG가 상대할 NC 선발투수는 구창모다.
LG는 지난 해 출루율 .456로 1위를 차지했던 리드오프 홍창기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LG 관계자는 "홍창기는 우측 내복사근의 경미한 손상으로 치료에는 3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도 타율 .315 1홈런 32타점 4도루에 출루율 .403를 기록하며 4할대 출루율을 이어가고 있는 홍창기는 부상 여파로 인해 전반기에 남은 경기를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LG는 국가대표 1번타자 경력이 있는 박해민을 1번타자로 세우고 2번 타순에는 문성주를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홍창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LG는 좌타자 김호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한편 LG는 지난 24일 한국으로 입국한 새 외국인타자 가르시아의 첫 출전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류지현 LG 감독은 가르시아의 의사와 몸 상태 등을 고려해 엔트리 등록 날짜를 정할 계획이다.
[홍창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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