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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여행 중 앞사람을 걷어찰 뻔한 아찔한 사연을 공개한다.
4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혼행객들의 성지라 불리는 말레이시아를 소개한다.
전진은 동남아시아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이곳을 보며 "정말 유럽에 갈 필요가 없겠다. 말레이시아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고 감탄한다. 이어 '이것'을 하는 모습을 보던 김지민은 "나도 여행 갔을 때 받아봤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순간 앞에 있는 사람을 걷어찰 뻔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지민을 당황하게 한 이것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유네스코에 등재될 정도로 광활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떠오르는 휴양지 랑카위를 만날 수 있다. 야생동물인 독수리와 원숭이가 함께하는 맹그로브 투어를 보며 MC들은 연신 감탄한다.
도시 여행부터 힐링 여행까지 다양한 매력이 존재하는 말레이시아는 4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SBS플러스 '오픈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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