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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하유비(37)가 운동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하유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시운동을 시작해보자!!💪"며 "#pt#운동#헬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고 사진 공개했다. 하유비의 거울 셀카로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민소매 크롭티에 레깅스를 차려입고 얼굴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가꿔온 하유비의 우월한 S라인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뛰어난 몸매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끊임없는 운동으로 건강미를 다지는 하유비의 자기관리 노력도 새삼 놀라움을 안긴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하유비다.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하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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