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동료들과 커플 여행에 나섰다.
박성광은 4일 자신의 SNS에 "이번 컨셉은 90년대 엠티 스타일로. 방도 그냥 온돌방 술자리도 자취느낌으로~!! 20대로 돌아감 (마음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 박영진과 김가현 부부, 특히 결혼을 앞둔 오나미 박민 부부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했다.
오나미와 전 축구선수 박민은 오는 9월 4일 결혼을 예정하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박민은 개그맨들 사이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큰 키로 시선을 끈다.
[사진 = 박성광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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