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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소유진(40)이 주말 아침 밥상을 공개했다.
9일 오전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메뉴는 냉모밀♥ 어제 야식으로 먹은 치킨~ 백종원해물육교자~"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른 아침부터 화려한 음식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냉모밀과 바삭하게 다시 튀긴 치킨, 만두 등이 올려져 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깔끔한 플레이팅까지 유명 식당을 방불케하는 식탁이다. 퀄리티 높은 집밥이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55)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4년생 첫째 아들 백용희, 2015년생 딸 백서현, 2018년생 딸 백세은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등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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