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박주상 군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퓨처스리그 북부리그-남부리그 경기에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지난 2014년 백혈병 투병중 올스타전 시타 소원을 이룬 박주상 군은 완쾌해 투수 발판을 밟고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 LG, 고양(히어로즈), 두산, SSG, 한화와 남부리그 상무, 롯데, NC, 삼성, KT, KIA로 나눠 경기를 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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