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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NBA 유명스타 트리스탄 톰슨(31. 시카고 불스)이 클로에 카다시안(38)과 사귀던 도중 동갑내기 개인 트레이너 마를리 니콜스와 아들을 낳아 지탄을 받은 가운데 대리모로 넷째 출산을 앞두고 그리스에서 파티를 즐겨 구설수에 올랐다.
미국 연예매체 TMZ은 16일(현지시간) 톰슨이 그리스의 미코노스에 있는 클럽에서 여성 4명에 둘러 싸여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두 명은 톰슨과 상호작용에 집중하고 있었다.
매체는 “목격자들은 트리스탄이 마지막 한 여자와 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대리모를 통해 클로에 카다시안의 둘째 아이를 낳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사이에는 네 살배기 딸 트루가 있다.
톰슨은 조던 크레이그와의 사이에서 5살짜리 아들 프린스를 두고 있다. 마를리 니콜스와의 사이에서 아들, 클로에 카다시안 사이에서 딸을 둔 그는 대리모로 출산하면 모두 네 아이의 아빠가 되는 셈이다.
클로에의 관계자는 피플에 “클로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축복에 대한 특별한 대리모에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워하고 있다. 클로에가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친절과 사생활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클로에가 대리모를 통해 둘째를 낳는 이유는 유산 위험 때문이다.
그는 “의사들은 내가 유산할 확률이 80%라고 말했다”면서 “처음에 첫째 딸 트루도 유산할 뻔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하려는 것은 내 삶과 가족에 더 많은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 뿐이다”라고 했다.
클로에의 언니 킴 카다시안(41)은 대리모 출산의 장점을 강조했다. 그는 카녜이 웨스트(44)와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대리모로 낳았다.
킴은 “솔직히 대리모 경험이 가장 좋았다. 여러분이 출산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말한다. 만약 여러분이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다. 여러분이 자녀들에게 가질 사랑은 완전히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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