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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최희(35)가 수영복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최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색 수영복 차림의 최희가 선베드에 앉아 동물 무늬가 새겨진 타월을 든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뒤편으로 펼쳐진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가 흐른다. 또한 최희의 청순한 비주얼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지난달에는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등의 후유증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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