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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31)이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박초롱은 18일 인스타그램에 "#ellekorea"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잡지 화보 촬영 당시로 보인다. 검정색 긴팔 크롭티에 흰색 치마 차림의 박초롱이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초롱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복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눈에 봐도 선명한 복근이 놀라움을 안긴다.
박초롱은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28)와 유닛 에이핑크 초봄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윤보미와 함께한 사진에선 두 사람의 개성 강렬한 스타일이 유닛의 남다른 케미를 느끼게 해준다.
[사진 = 에이핑크 박초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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