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태리와 염정아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1부'(감독 최동훈, 배급 CJ ENM)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7월 20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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