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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아들 맘'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배우 박신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집사로서의 근황을 밝힌 것.
해당 사진엔 박스 위에 얌전히 앉아 있는 반려묘의 깜찍한 자태가 담겼다.
여기에 박신혜는 "안에 간식 있는 거 아는 귀신 같은 놈.."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신혜는 1세 연하의 배우 최태준과 5년여 열애 끝에 올해 1월 결혼했다. 이후 5월 31일 득남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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