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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전지현의 올해 상반기 광고 매출액이 약 1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쇼' 23회에서 '2022년 상반기! 탑티어급 매출을 올린 스타 BEST 10'이 공개된 가운데, 전지현이 3위에 올랐다. 기사화된 광고 편수에 따른 추정액으로 순위를 매겼다.
전지현은 올해 상반기 광고 모델로 활동한 브랜드만 13개다. 현재까지 공개된 광고료는 한 편당 1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른 상반기 매출액은 약 130억원으로 추정된다.
전지현은 치킨 B사의 경우 9년째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밖에 맥주, 카레, 초콜릿, 패션, 뷰티, 투자 등 장르도 다양하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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