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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제시(33)가 런던에서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제시는 1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This is why I FUKS WIT LONDON♥♥ THANK YOU FOR HAVING ME. SWIPE TO SEE SOME FUN!!!"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런던에서 공연 중인 프로페셔널한 제시의 모습이다. 그는 밑가슴을 드러낸 언더붑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절개된 톱과 부츠로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제시는 관객석으로 내려가 직접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을 직접 껴안은 그는 과격한 몸짓에 당황해 서둘러 몸을 일으키기도 했다. 제시만의 당당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이 돋보인다.
제시는 최근 피네이션(P NATION)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싸이 품을 떠났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줌(ZOOM)'을 발매했다.
[사진 = 제시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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