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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2AM 멤버 임슬옹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와 여전한 우애를 과시했다.
임슬옹은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사진엔 아이유와의 투샷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임슬옹과 아이유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반쯤 가린 모습이었음에도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유와 임슬옹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 훈훈함을 안겼다. 이들은 지난 2010년 6월 듀엣곡 '잔소리'로 입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임슬옹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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