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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신현준(55)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와~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7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신현준의 12살 연하 아내 김경미 씨가 제주드림타워(그랜드하얏트제주) 객실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무지개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제주드림타워는 전 객실에 통유리를 설치해 시원한 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신현준은 12살 연하인 첼리스트 아내 김경미 씨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신현준은 자녀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신현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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