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허리가 이렇게 잘록해? 미국에서 장보는데 '연예인 아우라'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정혜성(본명 정은주·31)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미모를 뽐냈다.

정혜성은 1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Mart", "쇼핑하러 가는 길. 행복해 보이네. 그만 사"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쇼핑 중에도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한 정혜성. 그는 크롭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집게 핀으로 올려 묶은 머리카락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혜성은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뉴노멀진'에 출연했다. 플레이리스트와 CJ ENM이 공동제작한 '뉴노멀진'은 트렌드의 최전선인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을 배경으로 MZ세대의 직장생활 분투기를 다뤘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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