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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유진(33)이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정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thescenes"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유진은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상의에 커다란 목걸이를 한 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정유진은 또한 양손을 들고 애교스러운 웃음을 지어 시선을 강탈했다. 영상을 접한 여러 누리꾼은 "예쁘다", "엄지 척"이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정유진은 지난달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악녀 진유희 역을 열연했다.
[사진 = 정유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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