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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2일 인스타그램에 "바디워시로 손닦는거 안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야외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롱 드레스가 맵시있게 어울리며 제니의 여러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제니는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며 손을 닦는 모습을 포착해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8월 컴백을 예고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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