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김지찬 '구자욱 가슴 쓸어내리게 한 수비'
2022-08-03 20:09:0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2루수 김지찬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1루서 두산 김인태의 타구를 잡자 우익수 구자욱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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