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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29)이 비키니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유깻잎은 3일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비키니,,💜❤️🤎"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절친들과 수영장을 찾아 찍은 사진이다. 연한 보랏빛 수영복 차림의 유깻잎으로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걸친 채 절친들과 포즈 취하고 있다. 유깻잎의 인형 같은 우월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30)와 결혼했다가 지난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대중에 알려졌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 이후에도 가깝게 교류하고 있는 사실을 각자의 SNS를 통해 공개해오고 있다.
[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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