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지현(39)이 소셜미디어(SNS)를 해킹 당해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일 이지현은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에 "기존의 제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 당했다. 그래서 다시 새로 만들었다"라고 알리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지현이 정면을 향해 옅게 미소 짓는 사진이었다.
이어 이지현은 "저 팔로우하셨던 분들 다 끊어주시고 요기에 다시 팔로우 부탁드린다"라며 혹시 모를 피해를 방지했다.
이지현은 인스타그램 소개란에서도 이같은 소식을 알리면서 "너무X100000 속상하다"라고 토로했다.
[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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