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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도루"라고 짧게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최준희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분홍색 의상에 큼지막한 귀걸이를 한 채 안무를 선보였다. 아이돌로 착각하게 만들 만큼 뛰어난 미모와 상큼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 아니냐", "아이돌이냐"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하며 한 소속사와 새 출발을 예고했지만, 약 3개월 만에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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