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주형이 상승세를 탔다. 정규시즌 최종전서 우승을 노린다.
김주형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 7131야드)에서 열린 2021-2022 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4타를 쳤다.
12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6~8번홀, 13번홀, 15번홀,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로 브랜든 우,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선두를 이뤘다. 공동 4위 임성재, 존허, 러셀 헨리(이상 미국, 8언더파 132타)에게 1타 앞섰다.
김주형은 특별 임시회원으로 PGA 투어 일정을 소화해왔다. 지난 1일 끝난 로켓 모기지 챔피언십서 공동 7위를 차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00위권에 진입했다. 정규시즌 최종전 합계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위에 들면 다음시즌 출전권을 얻는다. 사실상 다음시즌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한편, 임성재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김시우는 3언더파 137타로 공동 39위, 이경훈은 2언더파 138타로 공동 50위다.
[김주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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