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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34)가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키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모습도 좋아해 줄래?"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닷가에서 청순한 미모를 마음껏 발산하는 모습이다. 그는 순백의 긴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아이키만의 독특한 시그니처 헤어스타일, 강렬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타일 변신으로 팬심을 사로잡은 그다.
한편 아이키는 종합편성채널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공대 출신 연구원과 결혼, 초등학교 3학년 딸 연우를 두고 있다.
[사진 = 아이키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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