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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각선미를 뽐냈다.
그는 7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흰색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다리를 자랑했다. 완벽한 비율과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표했다.
윤아는 또한 오는 9월 ‘공조2’로 관객을 찾는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윤아는 이 영화에서 겁 없는 직진 본능 박민영으로 또 한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사진 = 윤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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