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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장마철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오락가락 날씨에 어울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우산을 쓰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마철 고가의 명품 브랜드 샌들을 과감하게 매치하며 남다른 스타일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혜연은 다이어트 이후 한층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끈다. 블랙 컬러의 상하의를 입고 군살없는 종아리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20년 소위 '뒷광고 논란'으로 비난받고 자숙한 뒤 지난 8월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복귀했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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