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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미나토자키 사나·25)가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10일 오후 사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셀피를 게재했다. 그는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나는 크롭톱을 입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노출이 과하지 않게 시스루 카디건을 걸치는 적절한 패션 센스까지 발휘했다. 여신 분위기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와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최근 멤버 전원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으며 의리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사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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