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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지효(41)가 근황을 밝혔다.
송지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지인들과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남기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여신 비주얼을 과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자기주장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송지효는 "오랜만에 애들이랑 영화 나들이하고 우리끼리 뒤풀이"라며 "'육사오' 너무너무 재밌다. 박경원 피디님 대박 나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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