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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윤세아(44)가 기부를 통해 선행을 펼쳤다.
11일 윤세아는 SNS를 통해 기부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기부 내역에 따르면 그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재해구호협회로 접수된 기부금은 수해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세아는 "힘내주소서…! #호우피해이웃돕기 #재해구호협회"라며 응원의 글도 덧붙였다. 그의 선한 영향력에 네티즌도 칭찬과 응원의 댓글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해 JTBC '설강화 : snowdrop', tvN '더 로드: 1의 비극'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윤세아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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