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살 더 빠졌나? 얼굴 반쪽돼 '미모 최전성기'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이하이(25)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하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자"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이하이는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오대오 가르마로 우아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특히 살이 더욱 빠진 듯 갸름한 턱선과 자그마한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언제나 예쁘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이하이는 지난 13일, 14일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청춘썸머나잇'에 출연했다.

[사진 = 이하이 트위터]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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